보문정사, 왕산사, 대안사, 화엄사, 화원사, 자비사를 비롯한 포천 관내 사찰에는 수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가족의 건강, 행복 등을 연등에 소원을 담았다.
보문정사 석보명 주지스님은 “감동이라는 것은 특별한 사람만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감동은 정성이 만들어주는 것이고, 정성은 누구나 갖고 있는 힘이며,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거룩하고 위해하다. 우리가 부처님 전에 불을 밝히고 정성을 쏟는 이유는 정성이 기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매일, 매순간 부처님이 오신 날을 만들어 기원하는 날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