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과 영북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운천 터미널에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동네방네콘서트 – 못 할 말이 어딧수?’ 행사를 진행했다.
영북면은 지난 1월 21일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창립총회를 통해 김수철, 김어식, 이남휘, 홍선희, 김효향 등 5명의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매주 1회~2회 운영회의를 진행하면서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많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주민들은 영북면 발전방향, 개선점 등 평소에 갖고 있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민협의체는 주민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주민자치센터, 학교 등을 찾아가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