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이임식 2부 취임식으로 진행됐으며, 4·5대 최윤길 회장 임기내 활동영상, 감사·공로패, 기념품 전달, 이임사에 이어, 포천상의기 이양, 6대 이민형 회장 취임사, 축사, 사랑의 쌀 기증,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최윤길 이임 회장은 “부끄럽지 않은 상공회의소를 만들겠다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하다는 인사말은 전한다”며 “상공회의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있어 소임을 다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제가 순탄치 않지만 회원 모두의 용기와 인내로 슬기롭게 해쳐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포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이임사를 가름했다.
이민형 취임회장은 “지역사회와 상공회의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끊임없는 개혁과 혁신으로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포천상공회의소 회원들에 맞는 회원서비스를 위해 회원들에 의해 움직이는 종합비즈니스센터를 구축해 기업과 기업인의 지위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잘못된 관용을 감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운영해 사회에 신뢰를 받는 기업, 지역주민, 전국민에게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개편하고,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