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초등학교(교장 한태현)는 지난 21일 교내 급식실 및 골프연습장에서 환경개선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의숙 교감은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7월 25m거리에 5타석을 갖춘 골프 학습장 설치 ▶급식소와 골프연습장 사이에 체력단련장 설치 ▶급식소 건물에 벽화그리기 ▶학교뒷산을 이용한 산책로 조성 ▶연못 주변 정비 ▶주차장 뒤 하수구에 U관 설치로 안전유지 ▶야생화 및 허브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태현 교장은 인사말에서 “‘떠나지 않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노력한 결과 지난해 3학급 40명에서 올해는 4학급 57명으로 학생수가 증가했다”며 “내년에는 일반학급이 5개 학급으로 늘어나는 만큼 부족한 교실 확충을 위해 경기도 및 포천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변진수 교육장은 축사에서“삼정초등학교는 차별화된 교육으로 매년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학교의 특성을 살려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