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지난 15일 오후 8시 2019년도 농산물공판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농산물 판매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공판장 개장식에는 농협중앙회 박헌모 포천시지부장을 비롯해 조용춘 시의장, 김세균 포천시농정지원단장, 농산물중도매인, 출하농가, 포천농협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농협 농산물공판장은 2018년 1월에 준공했으며, 대지면적 3,300(평방미터), 건물면적 855(평방미터) 규모로 경매사 2명, 정산원 1명, 접수원 3명, 상하차요원 6명 등 총12명의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천농협 농산물공판장은 2018년 4월에 개장하여 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도시지역으로의 판로확대와 농가물류비용 절감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협의 존재목적은 농민이다. 우리 포천농협은 지난 1985년에 포천농협 본점에 산지농산물공판장을 개설한 이후 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농업인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로확대는 농협이 책임지는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포천농협 임직원은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으며, 언제나 농업인과 하나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