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는 지난 28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2019년도 제54회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내빈소개, 표창장 및 장학금 수여, 개회사, 축사, 의안채택 및 의결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2018년도 세입세출견산 감사보고 및 승인 ▲2019년도 중요사업계획안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19년도 도지회 대의원 선출 ▲감사 선출 등 안건이 상정, 의결됐다.
김태명 지부장은 “수년간 지속된 경기불황, 내수부진에 최저임금, 주유비지급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회는 회원공제를 진행하고, 신한카드와 MOU를 체결해 부가세 간소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우리도 경기하락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각 가게만의 특색을 살리고, 질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보여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들어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안 되면 되게 하라’라는 말이 있다.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누가 도와주는 것 이 아니고, 힘들다고 계속 이야기하면 주변에서 기피하게 된다. 이 시간부터는 이겨내기 위해 뭔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지역의 유명 먹거리를 찾아오는 시대다. 귀한 손님이 오면 우리는 맞을 준비가 되있지 않은 것 같다. 식당에 들어가면 셀프라고 쓰여 있는 것은 손님을 맞을 준비가 안 된 것”이라며 “포천의 특색을 살려 선출직들이 손님을 오도록 만들고 종사자들이 다시 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손님을 맞을 준비가 안됐다. 2019년도는 포천의 음식문화를 개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