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애경)은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농업기술 습득 기회를 마련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확산을 위해 지난 2월 25일을 시작으로 3월 26일까지 총 9회 동안 “친환경 신규 농업인 양성 교육”을 추진 중에 있다.
친환경 신규 농업인 양성 교육은 △친환경 유기재배의 올바른 이해와 원리, △친환경 농업을 위한 작물 기초 생리와 재배 요점 △친환경 해충 방제법 △천적 및 유용 미생물 활용 친환경 농업기술 △친환경 농자재 자가 제조 기술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의 이해 △친환경 우수농가 사례 발표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박윤국 시장이 특강에 나서 포천 사회에서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포천이라는 브랜드가 살아나야 포천의 농업도 살아난다"며 "이를 위해서는 친환경이라는 개념 아래 유통과 보관 과정을 명확히 해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에 대한 기초 기반 마련을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신규 농업인 양성 교육 관계자는 “현재 친환경 인증 농식품 산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 농업이 부각되고 있으나 가격차별화, 판로 미흡, 생산기술이 부족하여 농업인들이 접근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본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업에 관심은 있으나 기술 문제로 진입하지 못하던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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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