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야산서 실종된 70대 남성 4일만에 구조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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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지난달 27일 오후 6시경 양모(70대, 남)씨가 일동면 야산에 염소 풀을 베러 나간 후 실종된지 4일만에 무사히 구조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현재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소방서에 의하면 실종 당시 양 모씨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 인근 CCTV로 이동경로 확인, 구조견과 드론을 동원해 주변 야산을 수색했으며, 소방·군·경찰 등 6개 기관, 장비 79대, 1071명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합동수색을 시작한 지 4일 차인 오후 3시 20분경 일동면 의용소방대원이 실종자 물품(자루, 낫)을 야산에서 발견하고, 인근을 집중 수색해 오후 4시 34분 소방 구조견이 실종자를 발견했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실종자는 발견했을 당시 의식은 미미하고, 탈수증세를 보였으며 외관 상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밝혔다.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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