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선 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 이임임원 공로패, 재임기념패, 이임사, 새마을금고기 이양, 신임이사장 선서, 취임사, 격려서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상식 이임 이사장은 초대부터 5대까지 20년간 재직했으며, 제6대 홍황기 이사장은 30년간 새마을금고 직원으로 재직하다 지난 16일 제21회 총회 대의원의 투표로 선출됐다.
이상식 이사장은 1998년 10월15일 취임해 3734명의 정회원 3219명의 일반거래자에서 회원이 2008년 12월31일자로 5942명 일반거래자 1만4175명 등 총 2만117명이 거래하여 정회원은 159%로 증가 일반거래자로는 440% 증가했으며, 자산은 1998년 144억에서 2018년 12월31일 기준 1445억으로 자산이 1000%로 증가시킨바 있다.
신임 6대 홍황기 이사장은 1992년 6월 포천새마을금고 부장으로 입사해 포천에서만 26년간 재직했으며, 199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상 수상, 2003년 2월 새마을금고 경기지역본부 실무책임자협의회 부회장역임, 2006년 5월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2015년 2월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남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군협의회) 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이상식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0년간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회원들과 대의원들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서 포천새마을금고가 전국최초로 5개 조합이 합병하고 포천북부새마을금고를 합병해 포천새마을금고로 성장시킨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이사장을 떠나지만 이후에도 포천새마을금고와 평생 함께 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홍황기 신임 6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새마을금고 30년 직원으로 근무하고 이사장으로 취임해 포천새마을금고가 성장한 밑바탕위에 포천시민들의 가정경제와 운영하는 사업체가 번창하는데 포천새마을금고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함께해 서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포천시민들에게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순우 경기지역본부장,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 북춘천새마을금고 김선호 이사장, 보산새마을금고 황인숙 이사장, 중앙새마을금고 주진희 이사장, 다산새마을금고 김옥진이사장, 평내새마을금고 최희천 이사장, 별내새마을금고 남경우 이사장, 중부새마을금고 박백순 이사장, 진접새마을금고 홍순거 이사장, 남양주중앙새마을금고 이계주이사장, 전곡새마을금고 김영석 이사장, 가평군새마을금고 이남열 이사장, 구리새마을금고 김기춘 이사장을 비롯한 인근 전무•상무 등 실무책임자 및 이상장들과 포천새마을금고 임•직원, 대의원, 이·취임하는 이사장 가족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