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25일 오후 1시 30분 고은빌딩 2층 회의실에서 제43차 정기회의 및 2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옥자 위원장, 황정민 대표이사, 최호열 명예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권귀자 부단장, 조경자 총무를 비롯한 위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안건토의, 공지사항, 불우이웃돕기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불우이웃돕기 행사 수혜자는 시각장애 1급에 건강상 문제도 앓고 있는 가정, 폐지를 수집해 살다가 허리디스크와 퇴행성관절염으로 생계를 이어나갈 수 없는 가정, 외국에 거주하는 자녀의 돌봄을 받지 못하고 노인질환으로 자주 병원에 입원해 생계가 힘든 가정 등 6가정에 쌀 40kg과 현금 10만원을 전달했다.
강옥자 위원장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작은 도움들이 모여 6명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작지만 꾸준히 도움을 주시는 후원자들 덕분에 십수년동안 불우이웃돕기행사가 꾸준히 진행 될 수 있었던 원동력 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주변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희망 있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 긍정적으로 지내다 보면 정말 좋은 일이 올 것이라 믿는다”고 희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