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제일신협이 23일 오후 1시 창립 제43주년 제31차 정기총회가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와 더불어 제4기 장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조용춘 포천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김우석·이원웅 경기도의원, 남궁종 포천산림조합장, 신협관계자로 경기북부평의회 부회장 장병철 의정부신협이사장, 가평신협 박성제 상임이사, 포천신협 강건석 상무 등 인근 실무책임자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또 포천제일신협 역대이사장으로 초대이사장인 조병기 전 이사장을 비롯하여 정규태·이혜우 전 이사장, 이인수 부이사장, 최치선·김인수·정성기·배상우·이흥근 이사, 신동문·안애경 수석감사 등이 참여했다.
포천제일신협은 2018년 자산 988억원, 2019년 1월중에 자산 1000억을 달생했으며, 당기순이익 4억8600만원을 기록해 법정적립금, 특별적립금, 임의적립금을 적립하고도 조합원들에 2.8%의 높은 배당을 실현해 시중은행의 정기예탁금리보다 높은 조합원 배당금을 9000여명의 조합원에게 배당하고 조합원자녀들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해 조합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이날 총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본회의로 진행됐으며, 기념식은 내빈소개, 시상, 기념사 및 격려사, 폐회 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18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18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의 건,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이 상정됐다.
정희진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2019년에는 자산 1150억을 달성하고 당기순이익 9억을 달성하여 조합원들에게 더 많은 배당과 신협사랑상품권, 행운권 경품을 푸짐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제일신협은 1976년 설립모체가 포천교회신협으로 설립돼 기독교정신으로 조합원들과 포천지역의 교회들에게 많은 금융거래의 도움을 주었으며, 2001년 포천제일신협으로 신협명칭을 변경, 공동유대를 포천시 전역의 모든 포천시민으로 공동유대를 넓혔다. 2012년에는 포천지역의 최대인구밀집지역인 소흘읍 송우리 지역에 소흘지점을 개설해 포천남부지역 조합원들이 포천제일신협을 거래하여 지점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