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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섬유공장 큰 불…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1일
ⓒ 포천신문
포천소방서는 21일 새벽 1시 46분경 신북면 신평리에 위치한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공장직원 지 모씨(60대)로 외국인근로자 3명과 부직포 생산 작업 중 갑자기 '뻥' 하는 커다란 소리를 듣고 확인 한 바 공장 뒤편에서 불길이 보여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하였지만, 초기진화에 실패하여 119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화재는 약 2시간만인 새벽 3시 30분경 진화되었고, 인명피해 없이 소방서 추산 2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건물이 붕괴된 상황으로 조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박용호 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119에 먼저 신고하여 주시고, 진압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건물 내부 인명대피 유도에 최선을 다 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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