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새마을금고는 지난 16일 소흘읍 늘봄웨딩홀에서 대의원 및 임직원 1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보선 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국민의례, 새마을 금고 우수거래자에 대한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상·이사장상 전달이 이어졌고, 포천시새마을협회와 포천신문사에 쌀100포씩을 불우이웃에 써달는 기부 행사를 갖기도 했다.
포천새마을금고는 2018년 연말기준으로 총 자산 1445억을 달성했으며, 공제계약액은 1697억의 계약금액을 달성했다. 2018년 연말 총수익 56억9300만원, 총비용은 46억19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억7300만원을 달성해 2018년 결산결과 경영실태평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종합평가등급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총자산 순이익률 0.81%로 매우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자산성장률 또한 14.2%를 기록해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소기의 목표를 달성해 출자금배당률 4.01% 이용고 배당률3.02%로 총 배당금 7.03%로, 5,942명의 정회원들에게 높은 이익율을 배당하게 됐다.
2019년도는 자산 1590억원 성장계획을 목표로 자산2000억원 성장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총수익 68억원, 당기순이익 7억9000만원을 설정했다.
이상식 이사장은 “2018년도에도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도 포천새마을금고를 거래하는 회원들과 대의원들의 노력으로 포천의 선진금융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2019년에는 새마을금고가 회원 취약계층 지역사회복지를 후원에 노력하고,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포천새마을금고가 되겠다”며 “인사하고 그동안 20년간 초대부터 5대까지 이사장을 역임하며 포천새마을금고가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어 보람되고 이제 물러날 때가 된 거 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부에서는 임년수·신동균 감사가 심의한 내용에 대한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대의원들의 결의로 감사보고서가 만장일치로 의결이 됐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부의안건, 2018년도 결산보고서 승인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어 홍황기 전무가 상임이사장에 선출이 됐으며, 이양택 부이사장, 나재호·이상원·임창규·정창진·홍병길 이사가 재선출 됐다.
홍황기 신임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0년간 새마을금고를 위해 일해왔다. 제6대 이사장으로서 회원들이 함께한다면 더욱더 포천새마을금고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포천새마을금고는 지난 1998년 전국 최초로 포천읍·소흘·군내·수내·용상새마을금고 5개금고가 합병돼 포천남부새마을금고란 이름으로 영업을 하던 중, 지난 2013년 포천북부 새마을금고를 흡수 합병해 포천본점·송우지점·선단지점 등 3개의 지점을 운영하면서 경영내실화를 다지고 있으며, 포천시새마을금고는 전국 종합평가등급 1등급으로 성장발전해 21세기 선진종합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거래하는 회원들에게 금융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점 및 각 지점에 청원경찰을 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