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해룡로에 위치한 식품회사인 (주)해조식품이 2019 대한민국 우수전통식품 품평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우수전통식품 품평회는 한국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가공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대한민국 전통식품 서포터즈 단장인 황주홍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전통식품가공협회가 주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주)해조식품의 '생생재래김'은 조미가공품류에서 맛, 색, 향, 시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밖에도 농산물 및 수산물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8개 분야에서 25개사의 제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주)해조식품의 박광진 대표는 "52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끊임 없이 발전해온 해조식품은 깨끗하고 건강한 식품생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연구 개발을 통해 최고의 상품을 만들기 위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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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