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창간29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4일 송우리에 위치한 늘봄웨딩홀 3층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됐다.
창간 29주년을 맞아 400여명의 순수 포천신문 가족들만 초청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위촉패·감사패·공로패 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권귀자 단장 외 단원들의 포천신문 합창단 공연으로 등을 시작으로 본식에서는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휘호전달, 축하 떡절단 및 건배제의, 만찬 및 포천신문사 단체 및 동호회 축하 송년한마당 등 순으로 이어졌다.
황정민 대표는 기념사에서 “포천신문이 2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포천신문 가족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천신문은 아직 이뤄야 할 것도 많고, 꿈꾸고 있는 것도 많은 29세 청년이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 가족여러분들의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2018년 산악회를 시작으로 노인명예기자단 마지막회의를 끝으로 매달 숨 가쁘게 달려왔던 한해였다”며 “포천신문은 다함께 화합하고 소통해서 전국 제일의 지역언론사로 만들어나가는데 포천신문 가족들의 힘이 필요하다 포천신문의 발전이 포천지역,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이 되길 소망한다”고 축사를 갈음했다.
이중희 고문은 “앞으로도 초대 대표를 역임했던 최호열 명예회장의 정신으로 앞으로도 포천신문은 정론직필하는 신문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한 가족이 때문에 포천신문의 발전은 곧 개인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사랑과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1990년 1월 15일 창간된 포천신문은 현 최호열 명예회장의 인수 후 2000년 10월 25일 12면 제140호 발행을 시작으로 2018년 11월 기준 755호가 발행됐으며, 주인정신, 정론직필, 문화창달을 사훈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