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취재발전위원회는 27일 오후 6시 30분 고은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제10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계 보고, 안건 토의,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오익환 위원장, 최종구 감사, 이정훈 총무, 권혁련, 최규상 위원 등이 참석했다.
안건 토의에서는 회원 증원 방안 및 제안 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포천신문 창간 29주년 기념행사와 2019년 신년 해맞이 행사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0만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2019년 회의부터는 매월 넷째주 화요일이던 회의 일정을 넷째주 수요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오익환 위원장은 "오늘이 어느덧 올해 마지막 회의다. 한 해 동안 진행됐던 사업들과 당초 이루려했던 계획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우리 취재발전위원회의 궁극적 목표 또한 잊지 말고 내년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오익환 위원장의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은 "취재발전위원회는 오랜 시간 동안 포천신문에 큰 힘을 불어넣어준 단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보다 활성화된 위원회의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신문 취재발전위원회는 기자들이 취재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취재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토론하는 등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도와주고 있는 단체로서 봉사와 동시에 위원회 상호 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20여 명의 사업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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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