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이 지난 10일 본사 1층 문화센터에서 제5회 가을작품전시회를 실시했다.
이날 작품전시회는 노인명예기자단의 잠재해 있던 재능과 솜씨를 맘껏 펼치는 장으로, 초대작가와 노인명예기자들의 서예, 민화, 사진 등 50여점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안순길 단장은 “나이 먹은 우리 회원들이 쉼 없이 흘러가는 세월처럼 묵묵히 연마하고 천착해 가는 노력의 흔적”이라며 “한자 한자 정성들여 써 가는 그 순간은 늙지도 않고 나이를 먹지 않은 듯하다. 힘차게 써 가는 필력을 보니 회원들의 더 왕성해진 젊음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조미경 추진위원장은 “노인명예기자단 작품전시회를 두 해를 쉰만큼 더 큰 열정과 노력의 산물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좋은 글귀 한 구절이라도 마음에 담아가셨으면 좋겠고, 심혈을 다해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