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가 지난 6일 오후 6시 선단동 소재 식당에서 11월 정기 임원회의를 가졌다.
임원회의에는 안병호 산악회장, 이무일·이효정 부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최미경 산악부대장, 김현영 총무 등이 참석했으며, 11월 정기산행지 선정과 지난달 정기산행 결산보고 등이 진행됐다.
오는 24일에 실시되는 정기산행지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소금산으로 결정했다. 소금산은 최근 출렁다리 개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원주에서 서쪽으로 17km 떨어진 섬강과 삼산천 강물이 합수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검푸른 강물 주변으로 넓은 백사장과 기암괴석, 울창한 고목이 조화를 이루고 강의 양안으로 40∼50m의 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관광지를 감싸고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안병호 회장은 "출렁다리가 있는 간현관광단지는 원주의 대표 명소"라며 "천연자연휴양림이기도 한 소금산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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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