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강수영)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강수영 재향 군인회장, 박윤국 시장, 이철휘 민주당 지역위원장 및 읍면동 향군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이상노 경기도 재향군인회 안보 부장의 ‘광복 73주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안보 강연에 이어 국민의례, 포창 및 임명장 수여, 재향군인회 소개 영상, 향군인의 다짐 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아! 대한민국’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영 포천시 재향군인회 회장은 “조직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향군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안보문제는 좌우 이념의 문제가 결코 아니며 온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존망이 걸린 매우 중대한 문제”라며“향군은 이제 대한민국 최고ㆍ최대의 안보단체로서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정치정 중립을 준수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더욱 굳건하게 수호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에서 “재향군인회는 안보교육 등 평상시 나라사랑과 지역 발전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잘 알고 있다”며 “우리시에서도 제대군인뿐만 아니라 보훈가족 여러분께 힘이 되는 정책과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풍토조성을 위한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확대 지급’을 공약사항에 포함하여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도록 힘쓰겠으며,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