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상공회의소 여성CEO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26일 오후 5시 소흘읍 늘봄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최이분 이임 회장, 신분남 취임 회장을 비롯한 여성CEO협의회 회원 60여명과 박윤국 시장, 강준모 시의회 부의장, 송상국·임종훈·박혜옥 시의원,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등 관내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여성CEO협의회 1·2·3대 회장을 지낸 최이분 이임 회장은 “지난 시간 저를 도와 우리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임·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저출산·저성장 시대에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동력인 여성CEO야말로 진정한 기업인이라 할 수 있다. 신분남 신임 회장은 우리 협의회를 훌륭히 이끌어 갈 능력과 덕을 갖춘 분이며 이제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분남 취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8년간 함께 협의회를 운영하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최이분 회장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우리가 살아가야 할 복잡하고 급변하는 사회에서는 여성과 여성기업인의 원활한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풍부한 감성, 새로움과 변화를 추구하는 창의적 사고가 기업경쟁력과 경제발전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 더욱 성장할 것이며 이런 요소들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CEO협의회는 회원 상호 간의 기업정보교환, 기술협력, 상부상조 등을 통해 친목유대 강화 및 포천지역여성CEO의 지위 향상과 권익보호에 이바지해 기업 발전과 지역사회 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2010년 6월 창립됐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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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