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기태, 이하“포천IL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포천 지역 저상버스 노선 확대 및 법정대수 도입 촉구’ 캠페인을 오는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천시 저상버스는 총 17대이며 72번 포천~수유리(13대)와 72-3번 포천~방학동(3대) 2017년 신설 노선으로 포천~일동(1대)가 운영중이다. 포천~내촌 33번 노선은 지난해 잠시 운영하다가 내촌의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잦은 고장이 발생하여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포천IL센터는 오는 11일 10시부터 송우리, 신북면, 일동, 신읍동 각 지역에서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저상버스 체험을 실시하고 피켓홍보 및 전단지를 배포하여 저상버스의 편리성을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고 저상버스가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 내 교통약자(노인, 임산부, 어린이)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교통수단임을 인식하고 이를 계기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인식의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