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가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 송우리 소재 식당에서 10월 정기 임원회의를 가졌다.
임원회의에는 안병호 산악회장, 이무일·이효정 부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최미경 산악부대장, 김현영 총무 등이 참석했으며, 10월 정기산행지 선정과 지난달 정기산행 결산보고 등이 진행됐다.
오는 27일에 실시되는 정기산행지는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월악산으로 결정했다. 월악산은 충주호와 어우러지는 단풍산행과 호반산행으로 인기가 높고 8㎞의 송계계곡과 16㎞의 용하계곡이 쌍벽을 이루면서 맑은 물과 넓은 암반, 그리고 천연수림이 잘 어울려 절경을 이루고 있다. 또한 미륵사지, 덕주사, 빈신사지사자석탑, 덕주산성, 5층 석탑과 석불입상 등 볼거리도 많아 대한민국의 명산으로 꼽힌다.
안병호 회장은 "월악산은 10월에 꼭 맞는 단풍과 다양한 볼거리를 누릴 수 있는 장소"라며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을 보상하듯 화창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만큼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즐거운 산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