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고,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진입로 펜스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노출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8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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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동남고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남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하굣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동남고 학생자치회장 김수진은 “안전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 경험이 없었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에 대해 우습게 여겼던 부분을 반성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학교 학생들은 위험한 행동이지만 별거 아닌 행동이라고 생각하여 과소평가를 자주 하곤 하는데 작은 행동도 조심해 큰 사고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동남중·고등학교 진입로에는 지난 8월 재산권 분쟁으로 갑작스레 생겨난 펜스로 인해 학생들이 통학하는 도로 면적이 줄어들어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등굣길을 인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캠페인에 참여한 동남고 교직원은 "학교 진입로 토지의 재산권 행사는 많은 학생들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며 "하루 빨리 펜스가 철거되어 넓고 안전했던 동남중·고등학교에 진입로를 되찾아 다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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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8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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