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이 한국마케팅협회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수목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 수목원으로서 1999년 개원 이후 생물종을 연구, 보전하며 축적된 지식과 자원들을 확산하고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국립수목원이 위치한 광릉숲은 약 540여 년간 훼손되지 않고 잘 보전되어 전 세계적으로 온대북부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온대활엽수 극상림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숲이며, 우리나라에서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2010년 6월 2일 광릉숲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미래지향적으로 아름답고 잘 사는 국가를 만들어 가는 기반이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국민과 숲이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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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