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죽엽산로에 위치한 미주화학은 뛰어난 정밀도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플라스틱 사출 전문업체로 2006년 설립 이후 주방용품, 밀폐용기, 전자제품, 건축자제, 완구류, 의료장비, 포장재, 사무용품, 화장품용기 등 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제품을 소화하며 성장하고 있다.
사출성형 플라스틱은 압축된 액상 플라스틱을 주형에 주입해 냉각·응고시킨 후 떼어내는 방식으로 제작하며, 설계의 유연성과 대량 생산시의 저비용, 가벼운 중량 등에 장점이 있어 최근에는 자동차부품이나 가전재품 등에도 금속자제를 대신해서 폭넓게 상용화 되고 있는 분야다.
미주화학은 470t, 440t, 400t, 380t, 320t, 280t, 250t 뿐만 아니라 로봇 SA₂-350, SC₂-350, ZEST-2-350D 등 초현대식 사출기와 자동화 시스템을 완벽히 갖춰 하자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고안해 나가고 있다.
권윤옥 미주화학 대표는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다른 업체들이 힘든 난이도 있는 사출성형방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완벽한 제품으로 납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미주에 제품을 맡겨 주시는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를 깨지 않기 위해 하자가 없는 더욱 완벽한 제품으로 보답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미주화학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신뢰’다. 촉박한 납기일에도 납품을 기일에 맞출 수 있도록 최신 생산 장비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도입함으로써 타 업체와 차별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장비 외에도 저렴한 가격, 고품질, 납기준수, A/S보장 여부가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인이라 생각하며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권 대표는 “어느 한 과정도 소홀함 없이 신중하게 공정을 진행해 생산 단계부터 불량을 줄이고 세밀한 검수를 통해서 고객들이 받아 보는 제품에는 깨끗한 완제품만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철칙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까다롭게 따져보는 거래기업체 등 소비자분들도 이런 마음을 알아주시고, 믿고 맡겨 주실 때 일의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은 누구나 주문한 제품을 빨리 받아보길 바란다. 이런 점에서 미주화학이 보유한 자체 금영설계 작업과 최신설비를 통한 고속작업은 소비자에게 메리트가 있다. 또한 얇은 고강도의 플라스틱이나 투명도가 선명한 플라스틱 등 특수재질의 제품도 공정이 가능하다.
권 대표는 “앞으로의 목표는 지금의 단계를 밑거름 삼아서 자체생산 상품계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중소기업 업체뿐만 아니라 대기업, 전국 각지에 제품을 납품해 가는 것”이라며 “임가공 전문업체로서 입지를 굳히는 기업, 특수사출하면 미주화학이 떠오를 수 있는 업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