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은 지난 7일 오후 7시 고은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제9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득한 단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안홍집 부단장, 양선근·주만수·천석래·황종택·함윤식·고여진 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인사말씀, 시민기자단 결산보고, 활성화 방안, 기타 제안사항, 임원재편성 관련한 안건토의, 공지사항, 폐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감사 주만수, 총무 고여진, 기획이사 이재수, 회원관리 이사 황종택, 홍보이사 양선근, 봉사 이사 함윤식 등 새로운 임원이 편성됐고 신규 임원들에 대한 시민기자증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황득한 단장은 "모처럼 자리를 옮겨 회의를 진행하게 됐는데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시민기자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제보활동 등을 통해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포천신문의 가치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황득한 단장의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은 "한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폭염과 폭우를 무사히 넘기고 이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수확의 계절인만큼 계획했던 연초에 계획했던 많은 것들을 이뤄내시길 바라고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돌아가는 시민기자단의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은 포천신문이 전국 최고의 지역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봉사와 동시에 시민기자단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그 목적으로, 임원 30명과 일반기자 30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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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