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7일 오후 2시 30분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개최됐다.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박정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이원웅 경기도의원 등의 내빈과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및 사회복지사, 장애인과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 사회복지윤리선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2부에서는 문화 공연으로 ‘최강달인 신용국’의 벌룬 마임이 이어졌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사람이 사회복지의 혜택을 받아야하지만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는 항상 존재한다”며 “포천의 경우 어르신들도 많고 조금 소외된 지역도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적인 측면에서 관·민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나눔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수행해내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격려사에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관내 사회복지사와 봉사자들의 보이지 않는 숨은 노고가 사회를 좀더 밝게 만드는 동력이 된다. 오늘 수상하신 사회복지 유공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에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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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