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박주상), 제35대(이용승) 영북면장 이ㆍ취임식이 3일 오후 2시 영북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ㆍ취임식에는 포천시 김덕진 총무국장, 김영길 경제복지국장, 장금태 미래사업단장, 류충현 기술센턴 소장, 김창수 1기갑 여단장을 비롯한 선후배 공부원 및 주민 등 50이 참석했다.
박주상 면장은 “취임하면서 여러 가지 약속을 드린 것들에 대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하며 좀 더 열심히 못한 것에 송구스럽다”며 "영북면민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부소천 둘레길 사업확정 등 많은 보람을 안고 박윤국 시장님의 배려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영북면의 발전은 정치인이나 공무원이 아닌 주민이 한마음으로 만들어 나갈 때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면장은 영북면단체장 협의회가 감사패 대신 마련한 선물을 ‘영북면청소년공부방(관장 김효향)에 기증했다.
이용승 면장은 취임사에서 “영북면은 한탄강 개발사업으로 관광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며“훌륭한 영북면을 더욱 발전시키고 자연환경을 잘 보존시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주민 서비스 제공으로 특히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진심어린 마음으로 귀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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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