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암초등학교는 특기적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어연극부를 운영하여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공교육의 내실을 확고히 하고 있다.
창의력을 키우는 유암초등학교 영어연극부는 강진희 교사가 담당하여 매주 2회 아침 8시부터 40분간 실시하고 있다.
강 교사는“연극은 아이들의 감정표현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며 “주어진 상황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연습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 있게 감정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돌아오는 농촌학교 발표회에서도 학생들이 우수한 영어연극을 선보여 참석한 학교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던 영어연극부는 아이들에게 보다 큰 꿈과 이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연극을 통해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본인 스스로가 자기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풍부한 감정표현의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특히 교과내용을 역할극으로 꾸며봄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줌은 물론 창의성 함양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영어연극은 아이들이 대사를 모두 암기 하기 전에는 극이 이루어지지 않아 대본이 일찍 준비되어야 하고 아이들에게 모두 암기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유암초등학교 송종길 교장은 “유암초교 영어연극부 특기적성교육이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평소 갈고 닦은 특기를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특히 포천시 특기적성교육발표대회에 참가는 물론 전국 특기적성교육발표대회(고양시)에도 참가하여 유암초교 특기적성교육이 명실공히 상위권에 도달하여 아동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 공교육의 신뢰는 물론 사교육비 경감에 큰 몫을 차지하여 돌아오는 농촌학교 모델 정책 연구 학교로 일반화 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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