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협의회장 이중희)는 지난 31일 오후 2시 포천시청 2층 시정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북한과학기술의 현황과 남북협력방향'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제3분기 주제인 '남북관계 진전을 통한 공동번영과 비핵평화 촉진방안' 통일정세발표(PPT)를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이 자유로운 토론을 펼쳐 의견을 수렴하고 설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렴된 의견들은 의장인 대통령에게 보고된다.
이번 정기회의에 참석한 포천시협의회 이중희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4.27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이산가족 상봉까지 남북관계가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으며, 나아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의 염원이 실현될 날도 멀지 않았음을 상기시키시며, 이런 시점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민주평통위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는 청소년통일글짓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초, 중, 고 대상으로 글짓기 접수를 받고있다.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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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