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4개월동안 공사가 진행된 연곡5리 경로당은 사업비 2억 6000만원, 지상 1층의 건축연면적 131.85㎡, 부지면적 352㎡의 규모로 준공됐다.
조상봉 노인회장은 “경로당 건립에 있어 전성을 다해 완공되도록 협조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포천의 어떤 경로당보다도 화합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그동안 연곡5리는 경로당이 준공 된지 오래돼 여러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에 부지를 따로 마련하고 이렇게 훌륭하게 신축됨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경로당 준공이 됨에 따라 앞으로는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휴식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