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산초등학교 관악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돋보인 무대가 마련됐다.
추산초등학교(교장 홍삼선) 관악대는 지난5일 교내 다목적실에서 추산관악대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한해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정기연주회는 홍삼선 교장의 인사말, 문명례 추산관악대후원회 회장의 인사말 및 임원소개, 학생들을 지도한 이용택, 이현애 교사 소개 및 전임강사인 최용준, 방성영씨 소개와 연주곡 소개 및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관악대 학생들은 이날 이스타의 개선, 대부, 가요메들리 등 총 7곡을 연주했다.
홍삼선 교장은 인사말에서 “추산관악대의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제2회 포천예능대회 장려와 제3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학생들의 기량이 좋아지고 있다”며 “음악회를 통해 아름답고 힘있는 선율로 여러분에게 다가서 가슴이 감동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산관악부원들은 ▶클라리넷 김진주, 김슬기, 박승현, 이찬양, 오현정, 김새로움, 정아영, 손지원, 박혜경 ▶플룻 김은비, 전영주, 조민영 ▶알토색소폰 정수빈, 유소리, 김보아, 주은정 ▶테너색소폰 김예진, 최슬기, 김단아 ▶트럼팻 권예지, 박민호, 이소이, 소현, 주정환, 김화정, 이강산 ▶트럼본 김서희, 나보라, 김예진, 오우석, 서지은 ▶유포늄 김건우, 노희주, 임채호, 김윤석, 이효진 ▶호른 신혜민, 조리아, 김소정, 최권하늘 ▶튜바 이재형, 고다슬 ▶타악기 서연주, 소희진, 조선동, 조강연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