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과 목요일에 내린 비로 3단지 입구와 개나리아파트 뒷골목으로 이어져있는 태봉산 입구 산책로에 굵은 나무가 쓰러져 반대편에 있는 가는 전봇대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다.
주민들에 의하면 쓰러져 있는지는 며칠 지났으나 아직 복구를 해주지 않아 또 태풍이 온다면 전봇대랑 같이 부러질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길을 가로질러서 출근하는 주민도 많고, 운동이나 산책을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키에 닿을정도로 쓰러져 있어서 혹시나 지나가는 사람이 다칠 위험도 있어 속히 부러진 나무를 제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