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스태미나의 원천’이라고 불리는 장어는 고단백식품이자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먹는 식품이다. 장어에는 비타민 A, B, C가 풍부해서 피부미용이나 피로회복, 노화방지에도 좋고 칼슘 함량이 풍부할 뿐만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를 수치를 낮춰주는 효력이 있어 성인병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남녀노소 모두 건강지키기위해 꼭 먹는 여름철 별미로 알려졌다.
어린아이들은 장어 특유의 기름짐이나 비린내 등으로 못먹는 경우가 많은데 포천풍천장어셀프장(광릉수목원로 859)은 어린아이들도 거부감을 갖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느끼함 없이 단백하고, 고소해서 가족단위 손님이나, 인근에 데이트를 나온 손님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포천풍천장어 차경심 대표는 눈이나 몸통의 윤기, 길이 등을 보고 좋은 품종을 골라 납품 및 음식판매를하고 있으며, 식당에서는 당일 판매할 장어를 손질해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숙성을 거쳐 손님상에 올라가게 한다.
일반 돼지고기와 소고기처럼 도축해서 바로 올라가면 끝맛이 안좋고 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입안에 맴돌 수 있어서 숙성과정을 거쳐 고기 육질을 좋게 하듯이 장어도 마찬가지로 숙성을 거쳐 탱글탱글한 고기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차 대표는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한테 항상 하는말이 있다. 꼭 우리가게가 아니더라도 좋으니 잠을 자도 몸이피곤하거나, 감기가 와서 좀 허약해졌을 때 다른 비싼 한약 말고, 장어로 몸보신을 하라고 말한다”며 “장어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별미로 모두가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포천풍천장어의 인기비결은 싱싱한 장어 외에도 다른 장어구이집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당일치기 관광객으로 왔다가 단골이 된 경우도 많다고 한다. 2011년 오픈해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지는 꾸준함 덕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차 대표는 “장어는 불판에다 구우면 장어 특유의 기름짐이 남아있어 못먹은 사람이 많지만 참숯을 사용에 그릴에다 굽기 때문에 기름은 빠지고 부드럽기 때문에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며 “장어를 먹을 때 고기처럼 오래 익히면서 뒤집는게 아니라 자주뒤집어서 수분을 장어에 가두면 더 맛있게 장어를 즐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포털에서 포천장어맛집이라고 검색 후 예약을 하면 손님들께 더 빠른 서비스와 장어탕이 제공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리고, 장어맛집으로 입소문이 날 수 있었던 것은 안보이는 노력들을 손님들께서 알아주시고, 먼저 찾아주셨기 때문인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서비스로, 변함없는 품질로 손님들의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