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9일 오전11시 시정회의실에서 4월 목민회의를 열고, 시정홍보사항 안내 및각 단체 건의·홍보사항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목민회의에는 김종천 시장, 정종근 의장, 성수용 교육장, 박용호 소바서장, 최승일 세무서장 이중희 민주평통위원장 등을 포함한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회의에서 ▲2018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 ▲제64회 도체전 출전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포천거리 아트 페스티벌 ▲채용박람회 ▲오뚜기 한마음 축제 ▲어린이날 기념행사 ▲한탄강다리 개통식 등을 홍보화 각 단체의 참여협조를 구했다.
김종천 시장은 “지난달 3월 14일부터 지난즈 12일까지 관내를 다니며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시정발전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고속도로 개통, 고모리에 조성사업, 관광개발사업, 택지개발사업 등 시의 큰 이슈와 도로·교통·환경 등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가감없는 의견청취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는 산적해 있고, 지금의 어려움은 우리가 극복해야 할 대상이고 극복을 위한 노력은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900여 공직자는 이번 대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다시 한 번 귀 기울여 무엇을 원하는지 되짚어 보고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