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노인복지센터가 봄을 맞아 노인 창업형 일자리 사업인 포천 맛김, 자반김, 회오리감자 판매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 노인일자리사업은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65세 이상의 노인계층을 위해 노인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보급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취감 고취 및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맛김사업, 자반김, 회오리감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의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참여해 수익창출 활동을 통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포천노인복지센터 1층에서 김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재료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기름과 깨 등은 필요시마다 인근 방앗간에서 공수해 국내선 재료만을 고집해 고소하고 풍미가 있는 건강한 김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주2회 소외어르신들이 활동하게 되며 김 생산과 판촉 및 판매까지 70여명의 어르신들이 도맡아 하고 있다.
신재숙 소장은 “더불어 일하고, 봉사하고, 복지혜택을 누리면서 살아간다면 더욱 행복한 노년의 생활이 될 것”이라며 “노인사업활동지원사업에 포천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노인복지센터는 일자리사업 외에도 가정방문을 통해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말벗을 해주는 등 정서적 서비스 지원사업의 두드림 사업과 벗삼아 사업, 아동과 놀이를 통한 정서지원 활동의 아동친구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