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연천·전곡고 청소년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가 지난 21일 김규배 연천군수, 조돈창 연천교육장, 김창석 연천군의회 의장, 가급 학교 교사 및 학생 등 1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연천지역 양대 고등학교 학생들의 개성과 특기의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축구, 이어달리기, 농구, 발야구 등 체육행사에 이어 각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가요·댄스 경연대회 등 청소년 문화 한마당 축제가 개최돼 평소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될 수 있은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어울마당 폐회 선언 후에는 불꽃쇼가 공설운동장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한편 군 관계자는 “제1회 연천·전곡고 청소년 어울마당을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오늘 행사를 통해 양대 고교의 서로의 발전과 선의의 경쟁을 도모하고 앞으로 행사를 더욱 더 발전시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