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場
제3회 포천청소년연극제 4개학교 참가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0월 30일
 제3회 포천청소년연극제가 지난 26일 오후2시부터 대진대학교 예술관 소극장에서 개최돼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희용)가 주최하고 포천시가 후원해 마련한 이번 연극제에는 경북중학교와 동남중학교 광동고등학교와 동남고등학교 등 4개학교 연극팀이 참가했다.
경북중학교(교장 정일영) 작품은 "우린 할 수 있어"(지도교사 안영숙)로 선생님께 반항도 하고 학교생활에 지치기도 하는 등 있는 그대로 중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내용이다.
동남중학교(교장 최재선) 작품은 "토끼의 우정"(지도교사 김종욱)으로 토끼와 심청이 나누는 우정처럼 청소년들의 가슴에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광동고등학교(교장 송상철) 작품은 "가시고기"(지도교사 정홍권)로 가족간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동남고등학교(교장 조대행) 작품은 "여기 깜방 맞어?"(지도교사 배서진)로 교실을 감옥으로 투사시켜 연극으로 만든 내용이다.
이희용 지부장은 이번 연극제를 통해 "배우로, 관객으로, 스탭으로 참가한 학생들이 먼 훗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사회라는 큰 세상속에서 꼭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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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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