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학장 황병기) 작업치료과(학과장 양경희)는 지난 14일 오후2시부터 경복대학 우당관 5층 우당홀과 3층에서 제1회 경복대학 작업치료과 ‘누리보듬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홍성훈 포천시의회의장, 장애인시설장, 장애인 등 내빈과 황병기 학장,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식후행사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과 내빈이 함께 한 개회식에 마련된 학술 발표회에서는 ▶학생대표 장순석 학생의 ‘우리나라 작업치료의 현실태’ ▶졸업생인 서울아산병원 정원규, 포천시 보건소 권기범, 특수학교인 정문학교 김영민, 곰두리두레마을 김명선, 해오름 장애전담 어린이 집 최미숙씨의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인식개선을 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식후행사는 ▶포스터 프리젠테이션 ▶실습실 라운딩 ▶정민예 대한작업치료협회장의 ‘향후 작업치료 정책방안’ ▶지석연 경복대 작업치료과 겸임교수의 ‘미·일본 작업치료 이론과 실천의 발전과정’으로 이어졌다.
한편 양경희 경복대학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이번 학술제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학술제를 밑거름으로 지역사회 재활사업의 활력과 작업치료 분야의 홍보와 보급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