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장 한태현
천혜의 자연경관과 동심이 어우러진 삼정초등학교(교장 한태현)가 3, 4, 5, 6 학년을 대상으로 최근 2박3일간의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제주도 수학여행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 않고 학교측의 예산과 삼정초 총동문회, 금마고속관광(주), 청산 식물원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한태현 교장은 “이번 제주도 수학여행으로 학생들은 견문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 수학여행은 중국으로 갈 것을 학생들에게 약속했다” 고 밝혔다.
현재 삼정초는 전교생이 총 57명으로 관내의 초 미니학교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9월 1일 부임한 한태현 교장은 양주 덕현초 교장에서 현재의 삼정초 초빙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삼정초는 현재 교사 2명과 행정실장 1명이 학생들 교육과 행정을 책임지고 있으며 한 교장 부임이후 11명의 학생수가 증가해 기존의 3학급에서 현재 4학급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 교장은 고학년을 대상으로 컵스카웃트 단체를 창설해 봉사정신함양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근 허브랜드에서 학생들을 위해 지원한 중국어 교육과 학교측의 골프연습장 신설로 “중국어 잘하는 학교” 와 “골프 잘치는 학교”를 지향하며 학생들의 특기적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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