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중학교(교장 차태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4회 은행제 축제를 개최했다.
은행제는 포천중학교 학생들이 한해동안 쉼 없는 노력과 열정을 모아 준비한 솜씨를 뽐내고,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축제 1일째인 지난 17일에는 오전부터 식전공연으로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데 이어 은행제 개막식, 기악합주, 창작무용, 트럼본 독주, 설장구 연주, 영어 연극, 보디빌딩 시범, 피아노 독주, 합창, 댄스스포츠, 공수도 시범, 포천시립합창단 공연, 마술시범 등 학예발표회로 구성됐고, 오후에는 1학년 에어로빅, 역도시범, 태권도 시범과 최고의 지성찾기, 속풀이 한마당, 팔씨름대회, 책돌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2단 줄넘기, 거북이 자전거 등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축제 2일째는 체육대회를 중심으로 타자와 경진대회, 스타크래프트 대회, 먹거리 장터, 개그맨 박성호, 아주대 응원단 등이 출연하는 야간축제로 이어졌다. 축제 3일째는 체육대회 결승이 펼쳐졌다.
한편 축제기간 중에는 시화전, 사진전, 꽃꽂이, 프라모델, 역사신문, 영어편지 및 신문, 곤충만들기, 이야기그림, 집만들기, 정물화, 시범실험, 서각, 미니어쳐, 뜨개질, 한지공예, 종이접기, 퀼트, 모형선박, 학부모 작품 등의 전시회도 함께 마련돼 학생들의 솜씨자랑과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