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은 건설/플랜트EPC 공정 및 리스크 전문과정, 발전플랜트EPC 전문과정(예정), 석유화학EPC 전문 과정(예정) 등 3개과목으로 각 과정에 따른 필수인력을 공급함으로써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중견 건설사의 해외 마케팅 역량 및 프로젝트 수행 시 기술경쟁력, 리스크관리 역량을 확보하여 해외 플랜트 사업 진출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0년 이후 5~6년간 해외건설 수주실적 저조로 인해 2015년부터 국내, 해외 건설 ․ 플랜트 업계는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했고 상당수 기업에서 해외 건설, 플랜트 경험이 풍부한 기술인력의 조기 퇴직이 발생했다.
하지만, 2016년 하반기부터 오일가격의 안정 추세로 해외수주가 회복되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 중견기업은 해외 플랜트공사 유경험 기술인력 확보 부족으로 기술인력 채용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02-872-1141)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서울인적자원개발협의회 및 건설인적자원개발협의회(건설ISC)와 시범사업으로 중소 중견 건설 플랜트업계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퇴직 숙련 기술인력의 고용안정과 재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