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내 포천초등학교와 보장초등학교가 10월중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에 나서 나라사랑정신 함양에 적극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개천절을 맞아 포천초등학교(교장 최규필)는 포천시 신읍동 유한아파트에 거주하는 재학생 127세대에 국기게양 지도를 실시했다.
최규필 교장은“개천절을 맞아 실시한 국기게양 지도는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과 국기게양의 방법 등을 정확히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보장초등학교(교장 정재명)는 학구내 전 가구에 태극기를 구입하여 배부하고 ‘학구내 100%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했다. 보장초등학교는 350개의 태극기를 구입해 지난 8일 어린이 대표, 전 교원, 운영위원회, 어머니회 등 학교 임원과 지역사회 유지 및 각 마을별 리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마을별로 태극기를 배부해 제559돌 10월 9일 한글날에는 학구내 전 가정에서 100% 태극기를 게양하게 됐다.
보장초등학교 정재명 교장은 지난 9월 부임해 국기의 소중함, 국기 다는 요령, 국기 다는 날 등을 지도함은 물론 교육과정의 연계지도로 국기자랑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에게 국기 게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통일의 염원을 심어주고 위도상 38선 이북에 위치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태극기 달기 운동의 전개로 학교가 학부모의 신뢰를 얻고 지역사회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