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 디엔 쪼우쌍 땅땅샹’(학교종이 땡땡땡) 유암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중국어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벌써 두 학기째 중국어회화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말하고 있다.
유암초등학교(교장 송종길)는‘신나는 중국어 교실’을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개설해시청각 자료활용은 물론 듣기와 회화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듣고 따라 읽기, 그림을 보면서 단어 익히기, 조를 나누어 회화연습, 청각자료 이용 발음의 정확도를 높이고 뜻을 해석해주고 반복적으로 따라 읽기, 노래로 중국어를 배움으로서 빨리 기억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신나는 중국어 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회화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의지를 말로써 표현하는 능력향상은 물론 흥미를 가지고 여러 가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중국어를 배움으로서 중국에 대한 견문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동포 허설화 강사가 직접 중국어를 교육하고 있다. 중국대학에서 중국어학과를 졸업한 허설화 강사는 “초등학생들이기 때문에 이해중심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문법보다는 회화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1시20분부터 오후4시까지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유암초등학교 신나는 중국어교실 프로그램의 교육목표는 학생들이 여행중에 원어민과의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김현경(3학년)학생은 “너무 재미있고 배울수록 신이 난다”며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좋다”고 말했다.
송종길 유암초등학교 교장은 “세계를 향한 푸른 꿈 실현과 아이들의 흥미와 기대에 부풀어 적극적인 교육활동으로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중국어 만족도가 매우 높아 사교육비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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