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지역 내 고품격 주거공간 공급 및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포천시 어룡동 2지구 2지구내에 `벽산 블루밍` 아파트 466세대를 공급하는 기업형 임대아파트가 14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한다.
협동조합형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시공사를 벽산엔지니어링으로 선정하고 지하1층 지상18층으로 추진한다.
포천벽산블루밍더스테이의 주택협동조합은 주택의 소비자가 공급자로, 주택 소유 방식이 공동체로, 아파트 관리형태가 협동조합을 통한 자주관리 모델로 운영되는 기업협 임대주택으로 8년 선임대 후 분양하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했다.
2012년 12월 제정된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2013년 6월 설립된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소재하는 하우징쿱주택협동조합이 대한민국 최초의 주택협동조합이다.
해당 사업부지의 경우 포천천 조망은 물론 최근 개통한 구리- 포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예정으로 서울 30분대 광역 교통망과 연결되며 포천천 수변공원과 인접한 친환경적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향후 포천을 대표하는 아파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