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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두리 휴경지 화재, 초기진압으로 피해 미미

박광엽 반장의 빠른 신고와 소방서의 신속한 출동으로 초기에 진압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0일
ⓒ (주)포천신문사
10일 오전 8시 40분경 직두1리 휴경지에서 소유주인 이문구 씨가 덤불 제거 작업 중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작업 중인 600여 평의 덤불을 태우고 인근 공장으로 확대될 뻔했으나 순찰 중인 군내면 박광엽 산불반장 에 의해 발견돼 긴급 출동한 소방관의 신속한 작업으로 진화됐다.

박광엽 반장의 빠른 신고와 소방서의 신속한 출동으로 초기에 진압됐으나 인접한 공장 벽 일부와 유리창이 파손됐다.

봄철은 특히 대기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산불을 비롯한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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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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