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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계속 유포하는 바른정당 정종근 후보

잘못된 선거법 위반 인정하라...시민께 용서 구하길 촉구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8일
ⓒ (주)포천신문사
바른정당 정종근 후보는 4.12 포천시장 선거에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최호열 후보를 연이어 음해하는 보도자료를 또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정 후보는 8일 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토론회 시각 유세 중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자료를 확보했다"는 허위사실을 담은 내용이다.

지난 4일 최호열 후보가 토론회에 참석치 않은 것에 대해 "그 시각 다른 곳에서 유세 중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있다"며 무책임한 허위 사실을 연이어 남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최호열 캠프는 토론회 불참 사유에 대해 다시 한번 해명을 드리고 온통 네거티브 선거로 전락해버린 정종근 후보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밝히고자 한다.

최호열 후보는 3일 저녁 11시 의정부 B병원에 입원한 후, 5일 아침 퇴원할때까지도 몸 상태가 안 좋아 단 한번도 외부 출입을 한 일이 없다. 그런데도 정 후보는 4일, “토론회 시각에 최 후보가 유세 중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자료를 확보했다”며 순 거짓으로 외부 언론에 발표해 시민을 또 우롱하고 있다.

정 후보에게 묻는다. 입증할 자료가 확보됐으면 당장이라도 외부에 공표하라!. 근거도 없는 사실로 상대 후보를 깍아내리고 당선되고자 한다면 포천 시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더 이상 속아넘어갈 시민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기의 포천을 구할 각오로 선거에 나선 후보자라면 그동안 쌓아온 표심의 역량으로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에 임해야 한다. 포천을 성추행으로 더럽힌 전 시장을 탄원하겠다며 발벗고 나선 지난 날의 공당 후보자라면 유력후보를 거짓으로 흠집내어 당선이 되려하는 파렴치함은 시민이 더 이상 용서치 않을 것이다.

토론회 불참 사유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 토론회는 선거운동 첫 출정식과 유세 일정이 같은 시각에 겹쳐 불참을 하게됐다. 때문에 사전에 주최측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또 두번째 방송 토론회에는 부득이 탈진 상태로 병원에 입원하는 관계로 몸상태가 안 좋아 참석할 수 없었다. 환자인 상태에서 참석이 불가능하다는 주치의의 소견이있었습니다.

세번째 포천 농.축산단체연합회 토론회는 사전에 선약(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 파주 박정의원 포천방문간담회, 포천요식업협회, 포천시 양로시설협회)이 있어서 주최측으로부터 공문으로 참석을 요청받은 즉시 사정상 불참한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토론회 불참에 대해서는 시민분들에게 이유를 불문하고 죄송함을 거듭 전하고자 합니다. 선거를 치루다보면 아래와 같은 선약의 사정과 예기치 못한 건강상태 등의 이유로 본의 아니게 불참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시민분들에게 다시 한번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최호열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토론회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준비를 했는데 예기치않은 일(장염과 급성편도선염)로 토론회에 나가지 못하게 되어 시민들에게 최호열 후보만이 할수있는 공약과 비전을 발표하지 못한점을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후보가 주장하는 시민에게 알려드려야 할 정책과 공약에 대한 비젼제시가 최 후보가 부족하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전 미래포럼 공약검증단에 60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제출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정 후보는 토론회 불참을 두고 최호열 후보의 도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비하해 발언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에게 손해임을 알기를 바란다. 네거티브 선거는 상대 후보를 순간 깍아내리기는 하지만 근거없는 사실의 공표는 자신의 인격과 도덕성에 더 치명적인 흠결을 만들어 결국은 불리한 선거로 작용될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생명도 포기해야 되는 결과를 양산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만간 정 후보는 토론회 불참 사유를 허위사실로 공표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 조사시에도 거짓으로 일관할 것인지가 의문이다. 계속 거짓으로 일관한다면 국법이 용서치 않을 것이고 포천시민 역시, 우롱한 것에 대해 표심으로 심판할 것이다.

정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이라도 공명한 선거에 임해주길 촉구한다. 그시각 토론회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유세 중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자료를 확보했다는 허위사실로 상대 후보 흠집내기를 반복한다면 거짓이 진실이 되겠는가 반문한다. 위기의 포천을 구할 시장으로 출마했다면 지금이라도 잘못된 선거법 위반을 깨끗이 인정하고 시민께 반성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길 촉구한다.

최호열 캠프에서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없이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에 임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2017년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최호열선거대책본부

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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