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하우는 서울 서초동에 주사무소를 두고, 포천시 신읍동에 새롭게 분사무소를 등록한 법률회사(Law Firm)이다.
이호섭 변호사는 “하우(嘏佑)는 크게 돕는다는 뜻으로 많은 도움으로 고객에게 커다란 행복과 성공을 제공한다는 사명으로 설립됐다”며, “나아가 ‘HOW(어떻게, 방법)’를 고민해 고객들에게 지혜로써 문제해결과 비전을 제시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우에서는 ▲기업 설립과 자문, 구조조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기업회생을 비롯한 기업법무 ▲금융일반업무, 증권일반, 자산운용, 벤처금융 및 증권발행 등 금융분야 ▲상속 및 근저당, 전세권, 부동산 컨설팅 등 부동산 분야 ▲민사·행정·형사소송, 상속·가사소송, 손해배상소송 등 맞춤상담서비스를 진행해 고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맞춤상담·전문화된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반송무 및 기업 법률자문의 모든 분야에 대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각 분야의 전문 변호사 8명을 중심으로 영역별 전문 팀을 조직하고, 하우의 각 전문팀은 상호간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고객에 종합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춰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법무법인 하우의 이호섭 대표변호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난달 포천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돼 시정업무와 관련된 소송 자문과 포천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 무료법률상담으로 생활법률 해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연천경찰서와 철원경찰서에서 각 수사민원 법률상담 업무협약을 맺어 변호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민원인 누구에게나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지역사회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법무법인 하우에서는 고객의 생활과 관련된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 무료상담을 실시함으로써 어려운 법률이 일반 시민들에게도 쉽게 생활에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에 대한 배려와 상호 신뢰가 기반이 돼야한다는 신념으로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특히 포천 시민들께서 의정부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까지 가서 상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법무법인 하우 분사무소 설립이 포천 시민들께 변호사 사무실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법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법무법인 하우는 이런 고민들을 덜어드리고자 고객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세무처리부터 법률적인 문제까지 하우를 찾았을 때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 빠른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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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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