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범죄예방위원회 포천시지구협의회(회장 송순석)는 지난 24일 청성문화체육공원에서 푸른쉼터 선포식 및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폭력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면서 안전하게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마련과 청소년들의 숨겨져 있는 재능과 장기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법무부범죄예방위원 포천시지구협의회가 주관하고 의정부검찰청, 범방의정부지역협의회, 포천시, 포천경찰서, 포천교육청이 후원했다.
관내 청소년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푸른쉼터 선포식, 2부 청소년 문화축제, 3부 연예인 축하공연 및 시상으로 진행됐다. 관내 6개 고등학교, 15개 중학교, 시민, 초청인사 등이 참석한 1부 푸른쉼터 선포식에는 푸른쉼터 선포, 자원봉사단 결의문 낭독, 푸른쉼터 제막, 중·고등학교 학생 37명에 대한 장학금이 지급됐다.
2부 청소년 문화축제는 관내학생 동아리 팀 축하공연, 각급 학교 재능 있는 학생추천, 댄스·가요경연대회, 즉석 장기자랑 등 청소년의 끼를 발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부에서는 박보선, 춤쟁이, 조수경 등 가수 및 댄싱팀이 출연해 축하공연 및 2부 청소년문화축제에 대해 시상했다.
범죄예방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길 바라고, 관련기관·자원봉사단체간 협력체제 구축 및 청소년 선도보호의 사회적 환경조성, 올바른 청소년 놀이문화 형성 등 사회적인 공감대가 마련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