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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435] 대성자동차공업(주) 홍면유 대표

입고 당일 출고 목표 ‘신속정확’ 대형차정비 업체
“자체 부품판매장 운영, 빠른 수리가 가능해”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6일
ⓒ (주)포천신문사

대형자동차는 부품가격이 비싸고 A/S센터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차를 한번 정비하기 위해서 가깝게는 몇 십 킬로에서 몇 백 킬로까지 장거리 운전을 감안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또 소형이나 혼합 정비소는 많지만 대형차는 전문적인 부품이 구비된 곳이 많지 않아 먼거리를 가야하는 차주로서 여간한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다.

대성자동차공업(주)는 이런 특수성을 공략해 포천에 자리 잡은 대형자동차 정비사업장이다. 대성자동차는 현재 포천시 군내면 포천로와 신북면 중앙로(가채리)에 공장을 보유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갖고 있는 대형차 정비업체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홍면유 대표는 “소형차들은 그날 오전에 맡기고 저녁 늦게 차를 찾아도 생활에 문제없는 이동용으로 많이 사용하지만 대형차 정비는 생계와 직결되므로 신속한 수리를 요한다”며 “신속성을 위해서 자체 부품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필요한 부품은 바로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므로 입고된 날 수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부품이 희소성이 있는 경우는 서울 부품전문 매장에 입고를 요청해 퀵서비스를 요청하는 경우도 종종있다”며 “차도 유행이나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매년 많은 신차들이 출시가 이뤄지고 있는데 2~30년이 넘는 차종의 부품까지 보관하는 것은 손해가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대형차들의 경우 부품값의 가격부담이나 희소성으로 중고나 재제품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 추세다. 문제가 많은 것을 쓰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악세사리인 경우는 고객들과 상의 후 가격부담이 적은 것으로 많이 교체한다.

악세사리인 경우는 중요 부속품과 다르게 운행하는 데 큰 역할을 하지 않거나 정교하지 않는 것들이어서 많이 선호하고 있다.

대형차 전문 정비업소를 시작하면서 홍 대표는 다른 사람들 보다 이른 아침을 시작한다. 택배차들이나 물류수송차의 경우는 새벽부터 운행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고장이 나는 경우 긴급콜을 받는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인상을 찌푸리지 않고 대략적인 증상에 따른 대처방법을 알려주거나 어떤 상태인지 상황설명을 해주는 것이 이제는 일상이 됐다.

“기사님들의 다급한 심정을 잘 알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도 전화벨을 받게 된다”며 “운송차들의 경우는 이른 아침부터 일이 시작되는데 가다가 중간에 차에 이상이 생기면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을뿐더러, 시간 맞춰 물류센터 등에 도착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곳에서는 차량 고장은 큰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평, 연천, 동두천, 양평, 철원을 비롯해 지역에 정비소가 있는 지역의 차들도 일하기 위해 잠깐 들리면서, 혹은 지나가는 길에 일부러 거쳐서 지나가는 단골도 많이 늘었다.

홍 대표는 “빠른 정비가 필요한 학원차, 2.5t이상의 차들을 주로 점검하다 보면 가장 필요한 것은 신속정확하게 수리를 끝내는 노하우덕분에 지금은 전라도 경상도 등 지방에서도 일부러 찾아와주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급할 때 다른 곳보다도 먼저 저를 생각해 주시고 찾아와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이고,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는 것이 찾아준 고객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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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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